금요일에 초딩때 부랄친구중 한명이랑 클럽감.
둘다 여자친구때문에 돈없는 그지새끼들이라 놀이터에서 노상까면서 술먹음.
여친까면서 술처먹으니 쭉쭉들어감, 코X 클럽들어감 사람 미어터짐.
자리잡음.
딱봐도 클럽 와본지 얼마 안된 여자 2명을 찾음, 뒤에서 접근 먼저 말걸고 부비시작.
내가 접근한년이 '친구가 어제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클럽왔는데 내 친구 소개해줄까?' 이럼. 필요없다고함 니가좋다고함.
존나웃으면서 끌어안고 놈. 여기서 100% 느낌이옴 '아 이년 잘 마음있구나' 근데 섣부르게 행동하다가 될것도 안될수있기때문에
할마음없는것처럼 행동함. 오히려 이년이 내 팔잡고 끌어안고 자세잡더라 근데 이미 풀발기된 내 자지 엉덩이골에 처 넣고
흔들때부터 알아봄. 그러더니 내 품에 안겨서 잠. 그러다가 깨더니 나한테 음료수 마시러가자고함 오키오키 하고 바에서 먹음
친구랑 멀어졌겠다 본격적으로 시작함. 구석쪽으로 대려가서 엉덩 팬티라인 만지면서 끌어안음. 안빼길래 수위높임.
허벅지, 엉덩이, 가슴아래쪽, 가슴 차근차근 밟아갔는데 안뺌, 졸리다고 얘기하길래 직격타 날림
'나가서 자자' 이랬더니 개처웃으면서 친구찾으러가야된다고 그러길래 그냥 나가자고 대리고나옴, 난 돈없는 그지새끼라 모텔은못감
사실대로 얘기함, 모텔까지가면 너무 머니까 요근처가서 자고 서로아침에친구보러가자고, 놀이터근처 DVD방 들어감.
여기서 치마안으로 손넣어서 만지는데 이미 젖어있는거보고 아 시발 클럽에서부터 좀 느꼈구나 하고 ㅍㅍㅅㅅ 시작.
번호알려달라길래 여자친구있다고 괜찮냐고함. 그랬더니 나보고 쓰레기라고 하면서 결국 서로 번호교환함
끗
한줄요약
1.홍대클럽 코쿤에서 24살 여자애 2명중 하나 냠냠. 키는 좀 작았는데 엉덩이가 노무노무 찰짐. 번호교환하고 나중에 한번더 보기로함